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수 파티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[[라 마시아]] 출신답게 발기술이 뛰어난 윙어로서 빠른 돌파가 인상적이다. 단, [[우스만 뎀벨레]]처럼 폭발적인 스피드로 돌파나 운반을 하지는 않으며, 적당한 주력과 순간적인 가감속 능력이 있고 뛰어난 센스로 타이밍을 뺏거나 2대1 패스 플레이 등 감각적인 연계를 통해 돌파를 시도한다. 특히 문전에서의 득점력이 뛰어나고, 좋은 각도와 타이밍에서 침착하게 슈팅을 시도한다. 이러한 능력 때문에 유망주 나이였음에도 데뷔했던 19-20시즌에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. 단, 시즌이 지나면서 조금씩 약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, 우선 그의 '''여리여리한 피지컬'''을 꼽을 수 있다. 어린 나이라 골격이 다 갖춰진 상태가 아니란 것을 감안해도 운동 선수라기엔 심히 가냘픈 체구이다. 이 때문에 상대 선수로부터 거친 압박을 받으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드리블 시 공을 간수하는 데 매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. 특히 드리블 시 가속하는 상황에서 치고 나가려다 상대가 힘으로 밀면 그대로 날아가버리곤 한다. 또한 '''활동량이 적고''', 압박이나 수비가담 등에서 부족함이 있다. 무엇보다 '''부상 이력이 많다'''는 것이 제일 큰 단점이다. 19-20시즌 혜성처럼 등장해 [[리오넬 메시]]의 후계자라는 평가를 들었으나, 2020년 말에 당한 반월판 부상으로 인해 커리어가 달라져 버렸다. 21-22시즌에도 무릎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에 가까운 판정을 받으며 겨우 리그 9경기 출전이라는 심각한 유리몸으로 전락했다. 22-23 시즌에는 이전 시즌보다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으나, 신체 능력이 줄어들어 돌파를 기대하기 힘들어졌다. 정리하자면, 문전 앞에서의 득점에 특화되어 있는 전형적인 프리롤 윙포워드이다[*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와 비슷한 포쳐라고 볼 수 있으며 실제로 유스 시절에는 스트라이커로 뛰었다.]. 데뷔 시즌에는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메시의 후계자 소리를 들었을 만큼, 슈퍼루키로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쳤으나, 부상으로 잠재력이 많이 감소하여 현재는 아쉬운 상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